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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회복 (2) 예수의 마음 품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17 12:24:07



기쁨회복 (2) 예수의 마음 품기(빌립보서 2:1-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5)

창조주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 멸시와 조롱,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순종하며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길을 억지로 가시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2) 예수님은 구원받고 생명을 얻게 될 우리들을 그 앞에 있는 즐거움으로 보셨고 그래서 그 기쁨을 위해 어떠한 희생과 고난도 기쁨으로 감수하며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구원받은, 자격없는 자임을 우리는 잘 알면서도 어느덧 교만해져서 예수의 마음, 예수의 자세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추고, 복종하고, 십자가를 져야 하는데 자꾸만 자신을 높이고, 주장하고, 십자가를 외면하며 삽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항상 남을 이겨야 하고, 내가 유익을 얻고, 영광을 차지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나 자신의 필요보다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섬겨주고 도와주며, 나의 시간도 돈과 소유도, 몸과 건강을 가지고 자신의 욕심을 위하지 않고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예수님께 배운 겸손하고 이타적인 삶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없기 때문에 가족들끼리 이해하지 못합니다. 상처를 받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관계가 깨어지고 기쁨이 상실되는 큰 이유는 나르시시즘이라는 자기사랑’(자기애)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사랑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을 중심에 세워 내가 항상 옳고 인정받아야 하며,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자신만을 사랑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말씀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 말씀은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재물을 너무 사랑했던 한 젊은 부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이미 자기 사랑을 너무 많이 하는 반면, 이웃사랑은 너무 적게 하니 이젠 자기 사랑 그만하고 이웃 사랑을 더 많이 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자기 사랑이 심해질수록 마음에 병이 더 생기고 불행해집니다. 자기사랑은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고 자기 자신도 외롭게 됩니다.

사람마다 조그만 계산서를 가지고 다닌다고 하지요. “나는 너에게 이렇게 많이 해주었는데 너는 나에게 이것 밖에 해주지 않았어이런 마음을 품고 모으며 살기 때문에 서로 힘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의 정서적인 유대감이 떨어지고 관계가 멀어지는 것,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느끼거나,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나에게 득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끼는 것도 모두 나를 사랑하는 자기애가 강하여 찾아오는 불행입니다.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인 생각과 자기에게 끼워 맞추려는 틀, 남에 대한 판단과 정죄, 자기가 선호하는 생각들을 멀리 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길을 따르고자 할 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배려하는 길을 선택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정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마음, 한 사랑으로 하나되는 예수소망교회 성도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이웃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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