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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모든 것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29 13:32:09 조회수 13

주님은 내 모든 것 (예레미야애가 3:22-26)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는 별명이 있었던 만큼 그는 분명 나라와 민족,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고통의 문제로 인해 신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를 압도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주님의 사랑은 저 망망한 바다에서 일렁이는 거대한 파도처럼 우릴 향해 덮쳐오는 사랑입니다. 거부할 수 없고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이요, 죄인인 우릴 위해 죽고, 우릴 위해 다시 살아주신 이미 증명해주신 위대한 사랑입니다. 아무리 부정하려 애써도 마침내 항복하고 끝내 안길 수 밖에 없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또한 그 사랑은 지금 우리의 모든 실패와 좌절을 허무한 시간으로 그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마침내 우리를 진정 살리고 새롭게 하시는 은혜의 과정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유산)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3:24)

 

새번역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기업(유산)”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 지파와 가문 별로 제비 뽑아 나눈 토지를 의미합니다. 이 토지는 농경생활을 시작하는 백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토대요 기반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번역은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이라는 고백으로 좀 더 그 현대적 의미를 살려서 번역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를 다시 표현해보면, “주님은 내 전 재산, 내 유산, 내 전부입니다. 내가 생존하고 생활하는 삶의 토대요, 삶의 근거입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이러한 고백을 드리는 예레미야의 상황은 모든 것이 순탄하고 평안한 게 아니라, 오히려 정 반대였음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주님은 내 모든 소유, 내 모든 재산, 내모든 삶의 토대요 근원이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진정 자신을 풍요롭게 하며 희망을 주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만만치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다시금 결심합니다. 다짐해봅니다. 또 쓰러질 수 있겠죠. 또 다시 비틀거려 넘어지도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걸어보려 합니다. 온 몸으로 고난을 감내하고 말씀에 힘입어 말씀대로 살아낸 예레미야의 고백을 통해 용기내어 보렵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서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사랑과 긍휼을 날마다 가득히 안겨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만이 진정 우리의 모든 것이요 희망임을 항상 고백하며 절망과 맞서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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