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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 속에서 견디는 믿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25 13:50:03 조회수 17

모든 상황 속에서 견디는 믿음(빌립보서 4:10-13)

 

유대인들을 숨겨주다가 붙잡혀 나치 수용소에서 모진 고문과 핍박을 견뎌내고 석방 후, 전쟁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나치군과 나치를 도왔던 사람들까지도 용서하고, 남은 여생을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소망과 위로와 용서를 가르치고 전하며 살았던 복음 전도자 네덜란드 출신의 코리텐 붐 여사(1892~1983)는 어려움의 과정을 지나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왕관 모양의 자수를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그녀는 자수의 뒷면을 청중들에게 보여 주었는데, 거기에는 수백 개의 헝클어지고 뒤섞여 엉망인 듯 보이는 실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실수로 잘못 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삶이 항상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마치 혼돈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이내 코리는 다시 앞면에 있는 아름답게 수놓아진 왕관의 그림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잘못된 면을 보고 있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인생에 만들어가시는 완성된 편을 보십니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도 그의 곁에서 자수를 보게 될 날이 올 것이고, 하나님이 만들어 오신 우리의 삶의 모든 과정을 이해하고 답을 얻게 될 것이며, 하나님이 내가 원했던 그림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하신 것도 그때에는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역사의 베틀에 앉으셔서 매일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슬프고 기뻤던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 행복했던 일 등 모든 날실과 들실의 의미를 지금으로선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언젠가 반드시 이 모든 것을 선으로 엮어내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의 직조공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지금의 모든 상황을 통과해 갈 것을 믿고 계십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베틀의 소리가 멈출 때까지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돌려서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실 그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때로 기다림에 지쳐 상한 감정이 생길 때 다시금 기도와 말씀으로 믿음으로 이겨내십시오. 환경이 바뀌는 것도 중요하겠죠. 그렇지만 대부분 하나님은 그 환경 속에서 우리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십니다. 하나님이 선하심을 믿고 환경이 우리의 정체성을 흔들지 못하게 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성경구절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사실 이런 고백을 할 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을 초월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이 내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내 인생을 바치는 것이니까,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주시고 나에게 힘을 주셔야 됩니다가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서든지 제가 하나님 편에 서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오늘 하루도 버티고 견뎌내겠습니다.”의 고백입니다. 배부름과 배고픔, 풍부와 궁핍에 의해 바울의 삶이 정의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환경과 상황을 뛰어넘어 오직 하나님의 일하심만을 바라보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를 보내어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셨으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의 생명과 맞바꿀만한 가치가 있고 생명을 다해 새롭게 그려주신 또 앞으로도 그려주실 왕관과도 같은 내 인생이라면 앞으로 또 어떤 일을 이루어가시는지, 우리 삶에 어떤 뜻과 계획을 그려가시는지를 또한 내 삶이라는 작은 그림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안에서 어떻게 또 큰 그림을 이루어가시는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에 순종으로 동참하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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