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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 일어나라
작성자 이광석 등록일 2019-02-13 14:16:56 조회수 51

달리다굼, 일어나라 (마태 9:18~26)


부모의 기도에는 특별한 힘이 있습니다. 기도는 부모로서의 최고의 특권이요 소명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르고 골라 우리에게 자녀를 맡기시고 보살피도록 허락하셨죠. 이 땅에 사는 동안 부모의 역할은 이 땅에서 일시적인 한정적인 기간동안 주어진 우리의 영적 책임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실 이유는요. 여러분의 자녀는 내 자녀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 보다 더 관심 많으시고 더 많이 사랑하시고 기도를 응답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시편 127편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 아이란다“ “나의 자녀이고, 또 동시에 너의 자녀이다.” “넌 혼자가 아니란다.” “너와 내가 함께 키우는 거야.”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아이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라고 생각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런데요.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고 우리 혼자 감내하기가 어려운 자녀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라 하십니다.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 양육하고 있어. 내가 함께 돌보고 있어.” 내 아이가 남들보다 더 특별히 더 힘든 아이는 없습니다. 모든 자녀가 특별한 보살핌과 부모의 돌봄의 필요를 가지고 태어났지요. 오늘 성경이야기 속에 나오는 야이로는 죽어가는 딸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또한 야이로는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을 모시고 자녀가 있는 집으로 향합니다. 수많은 인파들로 가로막혀 있는 장애를 뚫고 힘겹게 나가고 있었지요. 우리는 자녀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우리가 부모로서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요 그것은 우리 자녀들의 문제를 계속해서 예수님께 내어 드리고 또한 주님의 임재를 가정으로 이끌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그 문제들을 주님이 임재하셔서 해결함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야이로는 예수님을 모시고 집으로 오는 길에 집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야이로는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더이상 손 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집에서 온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이상 괴롭게 하지 말라! 죽었다. 다 끝났다. 포기해라! 하는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우리곁에는 항상 이런 두가지 소리가 들려옵니다. 낙심케 하고 두렵게 만드는 안 좋은 소리와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시며 격려하시는 소리가 들려오죠. 두려움의 소리와 믿음의 소리 가운데 여러분은 어떤 소리, 어떤 음성을 신뢰하고 따라가실 겁니까?


예수님께서 딸이 죽은 야이로의 집에 들어오신 후, 이젠 주님이 전적으로 이끄십니다. 모든 두려움과 의심, 절망의 탄식과, 비웃음의 소리를 야이로에게서 얼씬하지 못하도록 그 집에서 쫓아내십니다. 주님이 오사 마귀가 주는 소리, 사람들의 의심과 절망, 비웃음의 소리를 여러분의 가정에서 쫒아내게 하십시오. 우리 가정에 있는 모든 어둠과, 절망, 원수 마귀는 힘을 잃고 떠나도록 기도로서 주님께 모두 맡기십시오. 우리 가정은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우리 가정에 자녀에게 두려움 대신 평강을 주시고, 낙심한 우리 가족들에게 소망과 약속의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자녀의 게임, 술, 담배, 도박, 쾌락, 거짓, 게으름, 세상적인 문화, 건강의 문제, 연약한 마음 등... 이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 맡기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누가 8:50)

예수님이 집에 오셔서 딸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임재하시고, 그리고 딸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일어나라!하시니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야이로가 처음 기도 요청한 것은 치료해달라는 것이었지만, 지금 이 가정에 임한 응답은 부활의 기적이었습니다. 야이로가 기도한 것 그 이상으로 더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여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달리다굼, 일어나라!” 모든 절망과 탄식, 어둠, 사망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부활과 회복의 생명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2019년 한 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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