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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처럼 사는 부자들에게 보낸 편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1-20 17:39:46

가난뱅이처럼 사는 부자들에게 보낸 편지


맹추위가 몰아치는 겨울,

한 거지가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악기점에 낡은 바이올린을 들고 왔습니다.

제 바이올린을 사 주시구려. 식사를 제때 못해 배가 너무 고픕니다

악기점 주인은 그 바이올린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삽니다.

거지가 돌아간 후, 악기점 주인은 바이올린을 연주해 보았는데 깜짝 놀랍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지요. 불을 밝히고 악기 속을 들여다보니 더 놀랄 일이었습니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1704'이라고 적혀 있기 때문이었죠.

100여 년 동안 행방을 몰랐던 유명한 스트라디바리우스였습니다.

그 값어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이루 말할 수 없이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었지요.

돈이 없어 거의 굶어 죽어가던 이 사람은 자신이 갖고 있던 그 바이올린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지 못했기에 가지고만 다녔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에베소서를 가리켜 누군가 가난뱅이처럼 사는 부자들에게 보낸 편지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이미 주신 그 놀라운 축복과 풍성한 은혜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 바로 에베소서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는 이미 우리가 받은 복과 은혜를 잘 사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도전을 줍니다. 광야같은 이 세상 어려움쯤은 넉넉히 승리하며 지나갈 수 있도록 승리의 확신과 소망을 주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눈에 보이는 가시적이고 세상적 가치의 복과 성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부자들입니다. 이미 소유한 복이 얼마나 크고 풍성한 지 이 땅에서의 삶이 만만치 않고 고난 많은 삶이라 해도 날마다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로 받은 복을 꺼내어 사용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를 잃어버리고 항상 낙심하며 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아닙니다. 이미 승리한 자로서 주님이 주신 복과 은혜를 누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향해 일어나라말씀하십니다. 실망의 자리. 상처의 자리. 패배의 자리, 두려움의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이미 주신 승리를 향해 오늘도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십시오!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또한 내 안에 세상을 이길 모든 신령한 복과 은혜를 이미 다 받았다는 사실을. 그리하여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 그 어디나 하늘나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정과 상황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무장하여 오늘도 버티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뤄지고 여러분이 최후 승리하는 것을 보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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