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게시판 내용
사랑하며 살고 계십니까? (고린도전서 12:31~13: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6-25 13:09:56

사랑하며 살고 계십니까? ” (고린도전서 12:31~13:7)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온 사랑을 보고 우리의 모습을 보면 한계를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신 것이 절망시키려고 주신 말씀은 아닐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용기를 내어 실천해보는 겁니다. 참고 인내해봅니다. 하지만 한계에 다다를 때가 있지요. 그래서 실패도 경험합니다. 때로는 상대에 대한 분노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회한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우릴 포기하지 않으시니까요. 회개가 나오고 주님께서 일으켜 주시는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섭니다. 말씀 보고 기도하는 가운데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을 주십니다. 어느 날 한 순간에 기적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것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지나가야 하는 과정의 시간입니다. 우리 자신 안에서 사랑할 수 있는 근거와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우리 안에 보배 되신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사셔서 힘을 주시고 도와주시기에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히 사랑의 은혜를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도전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대신 살아주시는 능력이 되어주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매일 말씀으로 무장되어 나아가면 사랑이 우리 삶의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고전 13:7). 모두가 아픈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모두가 미완성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사랑해주시고 완성을 향해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작품들입니다(2:10). 성경의 약속은 하나님이 그들 안에 이미 착한 일을 시작하였고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완성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1:6). “하나님 이 인간 언제 철들까요? 기다리는데 이제 지쳤어요.” “하나님 왜 이 사람에겐 이 모습이 없나요?” 우리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참아주고 믿어주고 기대해주고 견뎌주겠니? 내가 지금 그 사람 안에 작업 중이란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 아는 한계와 능력, 그의 단점과 모자람을 넘습니다. 토기장이 하나님의 손에 들려져서 어떤 영광과 감격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지금의 우리로서는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카소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피카소의 작품이 형편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감상할 능력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배우고 알게 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다려 주어야 할 사람이 나 자신일 수도 있고 지금 작품으로 만들어져 가는 누군가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보다 더 정확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하고 그분의 손길을 신뢰하십시오. 주님께서 우릴 사랑하시기 때문에 먼저 참고 믿고 견디고 바라는 사랑의 아픔을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아픔을 이해하십니다. 아픔을 기쁨으로, 슬픔을 찬송으로 바꾸어 주시기 위해 지금도 쉬지 않고 나의 속사람과 내가 사랑해야 할 이들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완성을 이루시는 날은 반드시 옵니다. 여러분은 가장 아름다운 길을 지금 걷고 계십니다. 사랑하며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